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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를 하기로 맘을 먹었을 때
가장 걱정되던 부분이 법적인 소송 절차나
법에 대한 지식 여부가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나에게 투자하는 의미로 과감히 구매를 했죠.
사실 비전공서적에 이렇게 비싼 서적을 구입한 것은 아마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전공서적에 대등할 책의 두께에 기가 죽었지만
매일 조금씩 책을 읽었고 결국엔 다 읽어봤네요
이 책은 거의 경매에 필요한 더 나아가 거의 실생활에 사용되는
아니 살아가면서 생길 수 있는 모든 법에 대해서 수록이 되어 있고
딱딱한 법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있을 수 있을법한 내용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매우 훌륭한 바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접근하게 되니 민법에 관해서도 관심이 생기고 있네요
향후 도전해야 할 목표와 근접한 영향을 가지고 있으니
그 또한 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는 게 힘이고 그 아는 것을 발전시켜 믿음이 되는 게 이제는 힘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내가 아는 부분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구매를 주저하고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민법 공부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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