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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은 기회에 같이 강의를 수강하셨던 지인분께서 
이 분의 유튜브 강의를 링크를 걸어주셨는데
그게 그 유명한 빠숑님이였네요 ㅎㅎㅎ
그래서 강의를 어떻게 진행하길래 PD수첩에서 까였는지
궁금해서 (PD수첩은 안봄.... 앞으로도 볼란가 모르겠네요)
강의를 시청했는데 생각보다 까일 수준은 아니였던거 같기도 하고
강의 자체가 책 소개 강의였음...(낚였다....) 
저자 말대로는 3부작 책이라고 해서 모두 구매를 완료하였습니다.(중고로ㅎㅎ)
이 책은 그 첫 번째 책으로 부동산 투자를 어떤식으로 진행하여 되며
자세히 봐야 될 부분들 무엇을 비교하여야 되고 무엇을 조심해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른 것은 모르겠고 결국엔 투자는 옆에서 아무리 뭐라고 한들
본인의 기준으로 본인이 결정해서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라는 취지의 내용은
200프로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한다는 내용은
진심이 느껴진다고 해야 될까요?(정말은 아닐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느꼈네요)
아무튼 옆에 끼고 지역 조사를 할 때마다 임장보고서를 쓸때마다 참고서적으로 사용해도
될 내용이였습니다. 나중에 내용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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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빠숑님의 책이 중고서점에 있길래
낼름 주문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런 분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그 유명한 PD수첩때문에 저도 이름은 알고 있었죠
(사실 그 유명한 PD수첩도 안봤습니다 ㅋㅋㅋ)
대체 무슨 내용을 책으로 썼길래 하얗게 까였을까? 라는 의문으로
책을 주문하여 봤습니다만
왠걸요? 오히려 여타 다른 부동산 관련 책보다 깊이가 있어보이는군요
그래서 다른 책들도 주문할려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바라볼때 감정을 이입시키지 말고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말에 상당히 공감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부동산에 대해서 마음속에서 투기꾼이라든지 
갖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다주택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좋은 시각으로 보는 일반인들은
많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런 생각이 없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부분이 잘못된 생각이였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됩니다.
(이런 생각을 얘기하는 것도 욕 먹는건 아닐런지....)
자수성가 했는 분들은 사실 그냥 로또가 된 것 처럼 돈이 확 떨어지진 않았을 겁니다.
나름의 피나는 노력과 마인드 컨트롤 등등 수많은 역경과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는 결과만 보고
저사람은 투기해서 돈을 벌었다고 시기와 질투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아직 부동산투자는 걸음마도 못뗀 수준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조바심을 내지 않고 천천히 식견을 넓혀가면 넓혀갈수록
배워야 할 것도 너무 많고 정말 강심장을 가져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얘기가 많이 옆으로 빠졌는데요.
아무튼 난 부동산이 싫어! 부동산을 증오한다. 
부동산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다 악마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속는셈 치고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열린 마음에서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자와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도 있고 상당히 넓은 시각에서 접근을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 책을 구했으니 다음 책도 바로 한번 읽어보도록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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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나 관련 자료 수집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이 에버노트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사용 하였으나 무료로... 찾아보니 
에버노트 프리미엄을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향후에 계속 사용 할 것도 같아서 결재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왕 사용하는거 좀 확실하게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다는 욕구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비기 같은게 있을 것 같아서...
결론만 말씀드리면 그냥 에버노트를 삽질해서 사용하셨던 분들은 비추드립니다.
내용이 너무 초보적인 내용들만 수록되어 있고
그나마 마지막 챕터4장과 5장이 볼 만한 내용이긴 한데.... 
이것만 볼려고 구입하기엔 가격도 비싸고...
(그냥 서점가서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정도면 나름 책이 깨끗한 편인데 들고 가서 팔아야 겠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책이 많이 쌓여서... 색시님이 책 계속 쌓을꺼냐고 한 번 말씀하시네요.
조만간 정리를 한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알라딘 가서 한번 팔아보던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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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청울림님의 추천도서로 읽게 된 책인데 
사실 부동산책이라기 보단 주식 관련책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주식도 아는 사람이라곤 워렌 버핏이랑 피터 린치뿐이였는데 
이 분 역시 어마어마하게 대가인거 같습니다.
주식투자에 대한 아니 모든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본인이 경험한 예를 가지고 
설명하기 때문에 다른 책 보다 접근하기가 용이한 책입니다.
사실 주식투자에 관한 얘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자신이 겪은 얘기들 속에서 교훈을 포인트를 찾아서 해석하며 
읽으면 좀 더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책 인거 같습니다. 
중고책 알림을 2권과 3권도 등록해놓긴 했는데 언제 볼 수 있을지 ㅎㅎㅎ
(글 포스팅 전에 혹시나 해서 알라딘을 들어가봤는데 둘다 있습니다!!! 겟 하였어요!)
어떤 투자든 투자를 하실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서 
마인드확립에 도움이 될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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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제목에서 보면서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는
비법같은 부분을 원하고 구입을 했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만 말하자면 아직 경험을 해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정서적으로 외국인이 집필한 책이라서 그런건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내용 자체가 와닿지도 않고 내용이 쉽게 머리에 들어오질 않고
겉도는 느낌이 드는지라 몇 번이고 책을 읽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읽은 책 마무리는 지어야 되지 않을까? 의 마인드로
힘내서 읽었습니다.
추후에 회사를 운영하면서 느끼게 되는 부분이라던가?
이런 부분이 다시 읽으면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내용 자체는 어렵다고 해야 될까요? 공감이 안된다고 해야 될까요?
상당히 겉도는 느낌이였습니다.
조만간 법인 설립이 완료 되어 실제적으로 많은 시행 착오를 겪게 될텐데
그 후에 다시 읽으면 막 맘에 꽂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내용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그건 저에게 해당되는 부분이고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고
댓글로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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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나온 책은 겉표지가 이렇게 생겼군요.
저는 다른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제는 개인이 NPL 자체를 구입하는게 불가능하긴 하지만
추후에 NPL쪽도 접근할 생각이 있는지라
일단 한번 중고로 구매를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나름 NPL책의 대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책에서 나오는 한국부동산아카데미(였나?) 회사는 
이미 법인등기로 확인해보니 폐업되고 없어졌더군요.
아무튼 그래도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NPL이란게 대충 어떤것이고
NPL을 활용한 경매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예전 방식이긴 하지만 나름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더불어 활용방법은 극히 제한적이긴 하지만
새로운 투자 방식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 NPL투자를 완전 막아버린것은 아쉽긴 하지만
투자를 함에 있어서 생각의 전환을 또 알려준 책이라
괜찮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저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있어 그런부분은 좀 아쉽긴 하지만...)
나중에 자본금을 마련해서 NPL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비판적 생각을 열어두고 읽어보시면서 사실관계여부를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나름 괜찮은 도서라고 생각 됩니다.


아모스프로페셔널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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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로 이 책으로 읽었습니다만 검색을 해보니 개정판이 있군요

개정판은 이렇게 생겼네요


아직 투자를 시작한지는 그렇게 많이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만의 계획과 의지를 

잘 지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전에 말씀드린 하나의 에피소드 처럼

우리의 돈을 지키고 불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여야만 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순간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제목만 보면 그렇게 기대가 가지는 않는 책이기는 합니다

(개정판은 조금 낫네요...)

다 읽은 지금은 그래도 여느 매매기법만 잔뜩 적어놓은 쓰레기 책들과는

좀 다르게 투자의 마인드와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수립을 할 것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적어놨습니다.

주식 관련 책은 아직은 많이 읽지 않았습니다만

이런 책들만 있다면 주식책도 읽을법 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맘에 와 닿는 부분 중에 한 구절을 써보자면

주식을 '불로소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을 망각했다. 본인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 해당 종목을 연구했을 것이고, 매매기법도 공부했을 것이다.

주식을 매매하면서 겪은 피 말리는 스트레스, 가족들 몰래 투자금을 만들기 위해 기울인 고생 등등,

이런 모든 노력이 있었기에 투자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정말 완전 공감합니다. 모든 투자 활동은 절대 불로소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기에 적혀 있는 그 모든 노력과 스트레스를 이겨내야지만 우리에게 수익이라는 달콤함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좀 새는거 같으니 빨리 마무리 하겠습니다.

주식을 처음 투자 하시거나 주식으로 손해만 보신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면서

가장 중요한 본인의 계획과 실천을 꾸준히 지키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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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 표지는 이거랑 다르긴 합니다만

그것이 중요한것은 아니니 내용을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은지는 꽤 시간이 지나서 기억을 더듬어봐야 하겠지만...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읽은 책인지라... 그때는 리뷰 같은걸 남기지 않았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과

재테크를 해야 하는 마인드에 대한 내용부터 시작해서

직장인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재테크의 한 수단으로

부동산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이 탄탄해서 재테크를 처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다시 한번 읽어보고 도서 필사를 하던가 해야 겠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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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안 좋게 보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식은 투기다. 도박이다. 인생을 좀 먹는다.

과연 그럴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돈을 정말 잘 불릴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알고 하느냐 아니냐? 왜? 이렇게 되는거지?

이런식의 분석을 하지 않고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나 언론이나 혹은 증권사의 분석따위를 보고 하는 것과

본인이 왜 이것을 사는 것이고, 어떤 가격이 오면 팔 것이며, 이 가격 밑으로는 팔지 않겠어라는

계획을 짜고 주식을 구매 하는것과는 어마한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본인이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고 투자를 하게 된다면 말도 안되는 언론의 기레기 기사를 보거나

증권사의 되도 않은 분석에 흔들려서 소중한 돈을 탕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은 그 기업에 투자를 결심할때 왜 이 주식을 사야 되는지, 이 주식을 사면 나에게 얼마나 이득이 될지

과연 현재 형성되어 있는 주식의 가격은 적정한 것인지 혹은 저렴한것인지에 대해서

공부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분석했는 것이 틀릴 수도 있겠죠. 다만 그때는 왜! 틀렸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그런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의 기본적인 분석을 조금이나마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고 주식투자의 전설은 어떤식으로

투자를 했는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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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공부하다가 보니 이것 저것 공부해야 될 것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만 해서도 안되고 실천도 해야 겠지만요...

여기저기 물건을 보러 다니고 있긴 합니다만

쫄보라서 그런지... 맘에 드는 물건이 아니라서 그런지...

타이밍을 못잡아서 그런지... ㅠㅠ 

아직 물건을 겟하고 있진 못하고 있네요

핑계는 그만 하고 올해 3월까지는 꼭 부동산 2호기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1호기는 묻지 마세요... ㅠㅠ)

아무래도 부동산 접근을 경매로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고

그쪽으로 진행을 하다 보니 부동산 인테리어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지난 1월 5일에 행복재테크 카페에서 저자 특강을 선착순으로 겟하여

책도 받고 특강도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만 들으러 다니는거 같지만... 강의를 듣고 그 근처에 봐둔 물건들도

5군데 정도 임장을 다녀왔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것도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이 책은 부동산 인테리어에 관한 내용을 총망라해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경매로 물건을 얻게 될 경우에는

인테리어가 필수가 되겠죠 일반적인 매매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절충이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경매는 그런부분이 힘들다 보니 인테리어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막연한 인테리어를 좀 더 전문 지식인 처럼

처리할 수 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사실 인테리어 같은 경우는 소위 "모르면 눈탱이 맞기가 쉬운" 업종 중에 하나인데요

이 책에 있는 내용만 마스터 하더라도 절대 눈탱이 맞을 일이 없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없으신 일반인들도 알아두어야 되는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돈을 지켜야 하니까요!!!

조만간 가지게 될 부동산 2호기를 좀 더 전문적으로 인테리어 할 수 있게

옆에 고이 모셔두고 필요할때 마다 꺼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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