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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 코스톨라니 투자총서의 3권 시리즈를 다 읽었습니다.

1권에 대한 리뷰 : https://waraeconomy.tistory.com/117

2권에 대한 리뷰 : https://waraeconomy.tistory.com/169

2권에 대한 내용은 생각보다 이해하는데 매우 힘들었습니다만

3권에 대한 내용은 질의 응답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이해하기 쉬웠으면 명확한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요즘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로 인해서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드는 바람에 2권을 읽고 바로 3권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네요...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만 읽거든요... 것도 자리에 앉았을때만 읽다보니 ㅠㅠ

좀 더 독서의 시간을 늘려보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1권은 뭔가 부자 마인드를 장착하는 느낌이였고,

2권은 투자에 대한 심리의 상태를 어떻게 잘 조절 하느냐에 대한 내용이라면

3권은 그것에 대한 정리의 느낌이 강한 책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2권은 개인적으로 난해해서 3권이 두려웠지만 오히려 3권은 매우 이해하기 쉽고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도서 필사의 느낌으로 이따금씩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간단한 투자유형 테스트와(저는 계산된 모험을 즐긴다 라고 나오네요 ㅎㅎㅎ)

진정한 투자가는 아니랍니다. 후후후

그리고 마지막에 어록에 대한 정리 또한 꽤나 유익했습니다.

사실 어록만 봐도 이 책에 상당 부분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60년~70년? 정도 투자를 하신 대가조차도 선물과 옵션은 하지 말라고 할 정도니... 대체 얼마나 어려운 투자방법인지 가늠도 안됩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선물과 옵션은 그런게 있구나 하고 이해만 하지 거들떠 보지도 않을려고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1권과 3권만 읽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사실 2권은 좀... 뭔가 일화형식인데 난해하였기 때문에 2권은 마무리를 어정쩡하게 끝내기 싫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어록중에 맘에 드는 한 구절을 말씀드리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매수할 때는 낭만적이여야 하고, 매도할 때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틈틈이 잠을 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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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미지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추천도서로 1권을 봤었는데 내용이 괜찮아서 
이왕이면 3권까지 읽어보자고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구하기까지 좀 오래 걸려서 2권과 3권을 구매를 했는데,
2권의 책을 펼치기 까지는 좀 오랜시간이 소요되었네요.
3권은 아직 안 읽어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2권은 일화를 바탕으로 뭔가를 얘기해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인지 일화에서 어떤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건지
감이 잘 안오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지명도 익숙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투자에 관련된 내용보다는
뭔가 철학적인 설명을 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모호한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읽어봐야 될려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 자체가 어려운것은 없고
그 안에 교훈을 얻기까지는 좀 더 많은 내공이 필요할려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ㅠㅠ 아직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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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님의 주식투자 강의 수업을 들을 때 소개되었던 책이라
한번 구매를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전통경제학에서는 인간은 합리적인 주체로 보아 인간의 오류는
배제되었는데 그 경제학에서 설명이 안되는 인간의 심리를 포함 시킨것이
행동경제학이라고 하네요
인간의 심리학적으로 돈을 잃을 수 있는 이유들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돈을 잃지 않고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내용 자체가 막 흥미진진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거기다가 최진기님 강의에서는 책 내용에 대한 비판의 예시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좀 비판적으로 책을 접근하게 되었네요.
책에서도 나옵니다. 
인간이 심리적인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의심을 유지하여야 된다고... ㅎㅎ
그래야 군중심리에 휩쓸리지도 않고 자기 주관대로 선택을 하게 되고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이 틀릴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라는 부분도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시험 공부를 시작을 했더니 아무래도 책 읽는 시간이 많이 줄어 들었네요 ㅠㅠ
저 역시도 하루의 삶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지 
항상 의심하면서 돌아 봐야겠습니다.
거의 마지막 챕터에 나온 내용을 요약하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산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8가지 투자 원칙>
  • 워런 버핏이 월스트리트에 살지 않는 이유를 기억하라
  • 투자 세계에 언제나 통하는 법칙은 없다
  • 본전 생각을 버려라
  • 푼돈의 무서움을 기억하라
  • 손해를 인정하는 법을 익혀라
  • 늘 처음을 생각하라
  • 말의 핵심을 파악하라
  • 돈을 쓰기 전에 며칠만 기다려라
  • 포트폴리오 전체를 생각하라
  • 작은 변화를 자주 시도하라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비용이다
  • 돈을 벌었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 투자를 기록하라
  • 늘 의심하라
  • 계좌에 이름을 붙여라
  • 금융 위기는 생각보다 자주 온다
  • 자동 이체 자동 주문을 활용하라
  • 지금 당장 시작하라

역시나 행동은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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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가 특이하긴 합니다만...
안에 내용은 시간관리와 자기관리에 대한 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여 체계적으로 좀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과 그 방법론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사회초년기 시절 부터 나름 자기계발도서는 꾸준히 읽었기 때문에 내용 자체는 저에게 크게 막 뼈를 때리는 내용은 없었고, 이 책도 추천도서라서 읽어보았습니다만 정말 중요한 내용은 딱 몇가지로 정리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바로 실행하라.(실행의 중요성!)
둘째, 작은것 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라
셋째, 쉴땐 쉬어라!
넷째, 몰입하는 능력을 연습해라(여기서는 ‘흐름’의 상태로 들어가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정도가 공감이 가는 부분이였습니다. 조금씩 나태해지거나 할때 고삐를 늦추지 않게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때 읽더라도 좋은것 같습니다만 굳이 이 책을 구입해서 읽을 필요가 있을까는 조금 의문이 드는군요 왜냐하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가성비 측면에서는 글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론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적용사례같은거 보단 본인이 고민을 하면서 실천과제를 받는 느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번 읽을 수 있는 공간(서점, 도서관) 같은곳에서 휙 보는게 더 효율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책도 뚜껍지 않아서 2~3시간 정도 투자하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요점 정리만 해놓은 몇페이지만 봐도 충분 할 수도 있습니다.



저자가 책을 통해서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록을 작성하라
  • 당신이 진심으로 원하고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결정하라. 반드시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의 목표와 목적을 종이에 자세히 적어라.
날마다 미리 계획을 세워라
  • 꼼꼼하게 계획표를 짜라. 당신이 하루 일을 계획하는 일에 소비한 1분이 실제로 업무를 수행할 때 5분 혹은 10분의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다.
모든 일에 80/20법칙을 적용하라
  • 당신이 하고 있는 활동의 20퍼센트가 당신에게 돌아올 결과의 80퍼센트를 책임진다. 항상 상위 20퍼센트에 들어가는 중요한 업무에 당신의 모든 노력을 집중하라.
결과를 고려하라
  • 당신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업무와 우선순위 일들은 긍적적인 의미든 부정적인 의미든 간에, 당신의 인생과 직장 경력에 가장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들이다. 다른 어떤 일 보다 먼저 중요한 업무에 초점을 맞추어라.
‘창의적인’ 뒤로 미루기를 연습하라
  • 당신이 모든 일을 할 수는 없으므로, 정말로 중요한 몇 개의 일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치가 낮은 임무들을 신중하게 뒤로 미루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지속적으로 ABCDE 방법을 사용하라
  • 목록에 적힌 업무들을 수행하기 전에,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활동을 먼저 작업할 수 있도록 일의 가치와 우선권에 따라서 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몇 분의 시간을 가져라.
중요한 성과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라
  • 당신의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당신이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어야만 하는 일들을 확인하고 결정하라. 그런 다음 그 일에 전력하라.
3의 법칙을 적용하라
  • 당신이 직장에 기여하는 가치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업무 세 가지를 파악한 다음 다른 어떤 업무보다도 그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일에 집중하라. 그렇게 하면 당신의 가족과 개인적인 삶을 위한 시간이 더 많아질 것이다.
시작하기 전에 철저하게 준비하라
  •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준비해놓아라. 서류와 정보와 연장과 재료 등 당신이 필요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곳에 모아두어라. 그렇게 한다면 일단 일을 시작하고 난 후에는 꾸준히 일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에 통 하나씩
  • 한 번에 한 단계씩만 완성한다면, 당신은 아무리 거대하고 복잡한 일이라도 쉽게 성취할 수가 있다.
당신이 갖고 있는 핵심 기술을 향상시켜라
  • 당신이 맡은 중요한 업무들에 관하여 더욱 많은 지식과 기술을 갖출수록, 당신은 점점 더 빨리 일을 시작하고 빨리 완성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의 특별한 재주를 지렛대로 사용하라
  • 당신이 매우 잘하고 있는 것, 또는 매우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결정하고, 그 특정한 일들을 특별하게 잘하기 위해서 당산의 모든 마음과 정신을 쏟아라.


당신을 구속하는 요인들을 파악하라
  • 내부적이든 외부적이든, 당신이 가장 중요한 목표들을 성취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결정하는 장애물이나 구속 요인들을 파악한 후, 그것들을 없애거나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라.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라
  • 당장 한 달 동안 지금 살고 있는 도시와 직장을 떠나야 하는데 그 전에 당신이 맡은 모든 중요한 임무들을 처리해야만 한다고 가정하라.
당신의 개인적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라
  • 날마다 당신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가장 최상의 상태인 시간이 언제인지를 확인하라. 가장 중요하고 힘든 업무를 그 시간에 하라. 최고의 상태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충분히 휴식을 취하라.
행동하도록 자신에게 자극을 주어라
  • 당신 자신의 치어리더가 되어라.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면을 찾도록 노력하라. 문제보다는 해결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라. 항상 낙척적이고 건설적인 기분을 유지하라.
시간을 잡아먹는 현대 기술의 늪에서 헤어나라
  • 교류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현대 기술을 사용하라. 그러나 현대 기술의 노예가 되지는 마라. 이따금씩 현대 기술의 이기를 꺼놓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법을 배워라.
업무를 자르고 나누어라.
  • 크고 복잡한 업무들을 한 입 크기로 부순 다음,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시작하라.
커다란 덩어리 시간을 창조하라
  • 당신이 맡은 가장 중요한 업무들에 시간을 쏟기 위해서 당신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덩어리 시간들을 만들어라.
항상 긴박감을 가져라
  • 당신이 맡은 중요한 임무를 빠르게 진행하는 습관을 들여라. 신속하고 훌륭하게 일하는 사람으로 알려지게 하라.
한 번에 처리하라
  • 일의 명확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당신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된 업무를 즉시 시작하라. 그런 다음 그 일이 100퍼센트 완성될 때까지 중단 없이 작업하라. 그것은 일의 실행력을 높이고 개인적 생산성을 최대화하는 참으로 중요한 요소다.

내용이 많지만 시간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본인의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한 번씩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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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나름 책 읽는 시간을 투자한다고 하는데도 
책이 두껍고 정독에 표시까지 필요한 부분은 지도를 봐가면서 보다 보니
꽤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읽은 책이네요.
유명한 이 양반의 책 시리즈 중에 3번째 시리즈로
이번엔 전국에 대한 내용을 둘러보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사실 자기 애용하는 사이트 "알라딘"에서 평점이 생각보다 안좋아서
책의 내용이 별로인가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전작 보다 조금 더 나은 느낌을 받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대해서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하긴 했지만
지방(저자는 비서울이라고 지칭합니다. 지방분들이 지방이라고 하면 싫어한다네요)은
아무래도 그런 부담감이 덜한 것인지 생각보다 좀 더 저돌적으로
자기 의견을 피력해서 전작보다 나은 느낌이였습니다.
두리뭉슬 하게 얘기 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인거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얘기를 하다 보니 책 내용도 방대하고 두껍습니다.
출퇴근시에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을때마다 열심히 읽고 주말에 임장 다닐 때
지하철에서 또 열심히 책 읽고 했는데 거의 2주가 걸렸네요...
사실 지역 분석을 진행할 경우에 가장 조사하기 힘든 부분 중 하나가
호재에 대한 조사인데요. 사실 이 책만 읽어도 그 부분에 대한 키워드는 거의 다 나올 정도로
각 지역들에 대한 호재에 대한 키워드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역 조사를 할 때 참고 할 수 있는 참고도서로 제격인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제 눈에 안 들어오는 책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나쁘다고 해도 제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또 부동산 투자를 하실 분들은 꼭 한 번씩 읽어 보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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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제가 공부하고자 했던 부분의 정리가 필요했고
그 정보를 공유함으로 인해서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 께서는 
덜 겪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왕하는거 수익도 생기면 1타 3피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시작을 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선택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수익이 달러로 들어오는 것이 가장 컸었던거 같습니다.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지금까지 쭈욱 실천에 옮기고 있긴 한데
(물론 사정상 하루에 2개를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왕 하는거 제대로 좀 해볼까? 하는 마음에 책을 구입했습니다만
내용자체가 워낙 심플해서 1시간 30분 정도만에 금방 읽어버렸습니다.
처음 1/3 정도의 내용은 따라하기, 블로그 가입하기, 애드센스 처리하기 이런 내용이고
책 자체가 조금 연식이 있다 보니 내용또한 조금 옛날 부분인거는 사실이지만
책을 다 읽고 느낀점은 블로그 포스팅을 좀 생각없이 하고 있었다는 부분에 대한 반성과
파워블로거들의 고수익에 대한 남다른 노력이 투하되어야 한다는 것을 또 하나 배워갑니다.
정말 세상에 불로소득이라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묻지마 투자에서 수익이 발생한다면 불로소득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런것은 투기라고 하죠...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고 그 리스크를 최소한 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되는거 같네요
무슨 일이든지... 그런 부분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책도 내용 자체가 엄청 꿀팁을 동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고
지금 현재 저자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추적이 안되서, (많이 조사해보지는 않았습니다 ㅎ)
도서관 대여가 가능하면 (시간을 가지고 그냥 도서관 가서 책을 읽어보시면 될 듯합니다.)
대여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그냥 그자리에서 읽는데 더 효율적일수도 있겠네요...

키워드 설정에 대한 고민을 해야지만 좀 더 높은 수익이 발생할 수 있고
레이아웃 같은 부분을 신경써야 되는 부분
이제는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 내용이겠지만 그런걸 하는지 조차 몰랐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구글애드센스에 관심이 있고 또 수익을 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분들은
굳이 구입은 하지 마시고 도서관 가서 대여해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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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동산 을 공부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 공부를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을 거듭하다가
처음에는 살고 있는 지역 근처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관심을 가졌던 지역인 인천 부평구부터 시작을 해서
아마 제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지역 조사 관련 포스팅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만(깨알 홍보...)
결국엔 서울 부터 조사를 해야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이 크다 보니 어디부터 해야 될지 막막했었는데
우연찮은 기회에 유튜브 강의를 하나 보게 되었고 
이냥반의 책 3부작을 다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론  -> 서울 -> 지역 순으로 정리하였다고 저자도 말하였고
그 두번째 책으로 서울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과 지역의 호재들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어서 서울 지리에 대한 눈이 조금 더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엔 대기수요를 포함하고 있는 서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자 또한 그런 부분에서 얘기는 해주고 있지만
이 책은 어디까지나 그런 부분에 대한 정리만 해주고 있는 책이지
머 다른 책(아직 그런 책은 읽어보지는 못 했지만)에서 설명하고 있는 어느지역이 좋다
이런식으로 콕 찝어주는 설명따위는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 합니다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결국에는 그 정보들을 종합해서 제가 결정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만의 결정점을 만들 수 있는 조언과 정리가 필요했었으니까요
결국엔 투자는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저자와 동일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여기가 좋다더라 라는 말에 이끌여 아무 생각없이 구매를 덜컥 해놓고 보니
나중에 알고 보니 좌충수인 상황은 부지기수가 있죠(저 역시 부동산 1호는 정말 똥을 사놔서.... 슬픕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할려고 부던히 공부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좀 더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좋은 책 인거 같습니다.
다음 3부작 책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애용하는 서점 사이트에서 평점은 이 책은 좋은 평점인데
다음 책은 평점이 구려서 어떤식이길래 그렇지? 라는 의문점은 있네요.
아무튼 추천드립니다. 공부하실때 참고 서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지역 조사할때 좋은 참고 서적으로 사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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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뭔가 무기력 했던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방향이 맞는 것인지,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못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그러다 보니 무엇을 해도 감흥도 잘 오지 않고
하루하루 지켜야 할 계획 같은 것들만 그냥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책 또 한 추천도서라서 아무 생각 없이 읽게 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는 순간 아.... 잘 못하고 있는건 아니였구나 라는 
마음의 위안과 더불어 이렇게 또 해야 겠구나! 라는 
새로운 가이드를 만난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회사에 출근 할 때도 나태해진 내 자신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었고
주어진 부분에 좀 더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련 된 내용들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놓치는 것이 없는지
다시금 되볼아 보게 되는 책입니다.
나태해지고 계시나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에 고수 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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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은 기회에 같이 강의를 수강하셨던 지인분께서 
이 분의 유튜브 강의를 링크를 걸어주셨는데
그게 그 유명한 빠숑님이였네요 ㅎㅎㅎ
그래서 강의를 어떻게 진행하길래 PD수첩에서 까였는지
궁금해서 (PD수첩은 안봄.... 앞으로도 볼란가 모르겠네요)
강의를 시청했는데 생각보다 까일 수준은 아니였던거 같기도 하고
강의 자체가 책 소개 강의였음...(낚였다....) 
저자 말대로는 3부작 책이라고 해서 모두 구매를 완료하였습니다.(중고로ㅎㅎ)
이 책은 그 첫 번째 책으로 부동산 투자를 어떤식으로 진행하여 되며
자세히 봐야 될 부분들 무엇을 비교하여야 되고 무엇을 조심해야 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른 것은 모르겠고 결국엔 투자는 옆에서 아무리 뭐라고 한들
본인의 기준으로 본인이 결정해서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라는 취지의 내용은
200프로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한다는 내용은
진심이 느껴진다고 해야 될까요?(정말은 아닐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느꼈네요)
아무튼 옆에 끼고 지역 조사를 할 때마다 임장보고서를 쓸때마다 참고서적으로 사용해도
될 내용이였습니다. 나중에 내용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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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빠숑님의 책이 중고서점에 있길래
낼름 주문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런 분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그 유명한 PD수첩때문에 저도 이름은 알고 있었죠
(사실 그 유명한 PD수첩도 안봤습니다 ㅋㅋㅋ)
대체 무슨 내용을 책으로 썼길래 하얗게 까였을까? 라는 의문으로
책을 주문하여 봤습니다만
왠걸요? 오히려 여타 다른 부동산 관련 책보다 깊이가 있어보이는군요
그래서 다른 책들도 주문할려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바라볼때 감정을 이입시키지 말고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말에 상당히 공감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부동산에 대해서 마음속에서 투기꾼이라든지 
갖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다주택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좋은 시각으로 보는 일반인들은
많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런 생각이 없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부분이 잘못된 생각이였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됩니다.
(이런 생각을 얘기하는 것도 욕 먹는건 아닐런지....)
자수성가 했는 분들은 사실 그냥 로또가 된 것 처럼 돈이 확 떨어지진 않았을 겁니다.
나름의 피나는 노력과 마인드 컨트롤 등등 수많은 역경과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는 결과만 보고
저사람은 투기해서 돈을 벌었다고 시기와 질투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아직 부동산투자는 걸음마도 못뗀 수준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조바심을 내지 않고 천천히 식견을 넓혀가면 넓혀갈수록
배워야 할 것도 너무 많고 정말 강심장을 가져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얘기가 많이 옆으로 빠졌는데요.
아무튼 난 부동산이 싫어! 부동산을 증오한다. 
부동산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다 악마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속는셈 치고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열린 마음에서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자와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도 있고 상당히 넓은 시각에서 접근을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 책을 구했으니 다음 책도 바로 한번 읽어보도록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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