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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남자입니다.
올해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이유는 부동산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인데요.
뭘 할까 고민중에 랜드프로가 그나마 강의료가 저렴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로 책도 배송해주고
강의도 나름 쉽게 설명해 주시는거 같아서
랜드프로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해볼까 합니다.
한번에 붙을 수 있게 응원부탁드립니다.
환급반도 있고 그냥 VIP반도 있긴 한데 무엇으로 결재를 해야 될지는 
좀 고민되긴하네요... 
올해에 버킷리스트를 한번에 성공할 수 있기를 
제 자신에게 응원합니다.
넌 할 수 있어! 도남(도시남자)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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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남자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2018년 11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일일 1포스팅"을 목표로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되었네요...

누적 방문수가 10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돌아보면 지키기 힘들었을 때도 있고,

상황이 안 맞아서 일일 1포스팅을 못해서 2일째에 두개를 올릴때도 있었네요.

(사실 어제는 몸이 피곤해서 미라클모닝을 못 하였어요....)

루틴을 못 지켰을때의 어색함이라고 해야 되나요?

하루종일 뭔가 찝찝함을 가지고 지내야 되고 

자신과의 약속을 어겼다는 그런 자책감도 있고 그랬었습니다.

다시 돌아보니 지금은 조금 나태해져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처음에 4시 30분 기상을 하면서 시간을 맞춰가보자! 하고 시작했던 미라클 모닝이

점점 일어나는 시간은 늦어지는 것 같고

계획 했던 일들을 점점 미루는 것은 아닌지 한 번 복기를 해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최대한 목표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포스팅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무슨 주제로 포스팅을 해야 되는지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주제를 정하기만 하면 글 쓰는건 어떻게든 쓰는거 같은데 말이죠....

앞으로도 많은 방문 부탁드리며,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돈을 잘 지키며,

돈을 잘 모으고 굴려서 모두가 시간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그날까지

저도 열심히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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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남자입니다.
어제는 눈이 펑펑 왔었죠...
거기에 하나뿐인 아들의 유치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곧 있을 초등학교 입학식에는 제가 참여하고
졸업식에는 색시님이 참여하기로 되어 있어서
참여할 계획이 없었는데...
눈도 펑펑오고 어차피 회사에 지각할 것 같기도 하고
핑계삼아 반차를 제출하고 아들 졸업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출근까지 시간이 조금 남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한 상황이긴 하지만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원래 입학식까지 미뤄놓은
등기소 업무를 출근하는 길목에 있는 등기소로 방문하여
법인인감카드와 전자증명서 발급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법인인감카드 같은 경우에는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때는
어쩔 수 없이 등기소를 방문하여야 되는데
인감도장을 들고 갈 필요 없이 인감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고
대리인일 경우에 대리인 증명 서류같은 것도 필요 없이
카드를 소지한 경우에 발급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전자증명서 같은 경우는 일종의 공인인증서 같은 컴퓨터 인증서입니다만 간단한 등기소 업무나 법인등기부등본은 등기소 방문없이 인터넷으로 출력이 가능하게 해주는 인증서입니다.

추가적으로 법인인감 발급 문자 서비스 등록까지 총 3가지 업무를 처리하고 왔습니다.
등기소 직원분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하였습니다.
(거기다가 미인이였습니다 후후후)

덕분에 회사는 조금 늦긴 했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서 다음 미션인 법인통장 / 법인카드 발급의 시기를 좀 더 앞 당길 수 있었네요...

이제 법인통장 / 법인카드 발급만 마무리 되면
대망의 셀프 법인 설립도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가 되는데로 시간을 내어서 셀프법인설립을
Step by Step으로 가능할 수 있게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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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남자입니다.

사실은 사업자등록증을 받고 나서 

인증샷과 함께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요

오전에 일어나서 포스팅을 할려고 머리를 지어짜봐도 

무슨 내용을 포스팅 해야 될지 떠오르질 않네요

그렇다고 지역 조사를 진행중인 내용을 대충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고민을 거듭하다가 내용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법인 설립은 원래는 2020년까지의 목표이긴 했습니다만

부동산쪽 공부를 하다가 보니 법인 설립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좀 더 빠르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설립은 셀프로 진행하였으며...

현재 사업자등록 심사중에 있습니다. 세무서에서 법인등기를 팩스로 요청하셨는데

팩스 보내는게 문제가 많아서 그것도 2일정도 지연하였네요....

이번주 중에는 사업자등록이 완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만간 완료되면 풀 스토리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법인 설립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만

좀 여유를 가지시고 반드시 셀프로 설립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결국은 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법무사에게 맡기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는 노력 대비 수수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된 내용은 포스팅 하면서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일주일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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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남자입니다.
원래는 아침에 포스팅을 하는데
어제 아니 오늘이겠네요 새벽1시까지 철야작업을
하다보니 아침에 미라클모닝을 못했습니다
ㅠㅠ 일어날려면 일어날수도 있었지만
하루 컨디션이 망가질 염려도 있고
오늘은 회사에 마감날이라 늦잠을 잤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아침에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집에 오니 법인인감도장이 도착하였네요
곧 1인법인을 설립할 예정인데요 어찌되었던
좋은 기운도 받고 도용을 방지하고자 수제도장을
비싸게 구입했습니다 비용은 쎄지만
이 기운을 받아서 경제적자유를 달성할 수 있도록
더더욱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조만간 셀프 법인 설립후에 관련글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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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울림님의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에 보면

우리 내면에는 두사람이 살고 있으며 한 명은 거인(긍정,시작,변화,모험) 등의 이름으로 불리고

비평가의 별명은 부정, 안주, 안전, 편안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면에선 항상 이 두 부류가 전쟁을 하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비평가 진영이 승리를 하며

현실에 안주하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에 새벽에 일어나서 샤워를 할때(가끔 안합니다... 주말이거나)

마지막에 냉수마찰을 꼭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가 공부를 하기 위함인데

좀 더 맑은 정신에 집중하기 위함이고

해보니 건강에도 좋은거 같고(아닌가?) 그렇습니다.

이 겨울에 냉수마찰이라니... 라고 하시겠지만

따뜻한 온수로 충분히 샤워를 하고 하는거라 괜찮을것 같지요...? ㅎ_ㅎ

샤워를 할때마다 아침에 이 두 부류가 전쟁을 합니다.

맑은 정신으로 공부를 해야지!! vs 오늘 한번은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겠어?

정말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에도 수십번 할까 말까를 고민합니다만

샤워를 하고 나와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으.... 

그러나! 이 별거 아닌 결정도 실행을 하게 되면

말로 설명 안되는 성취감이 생깁니다.

오늘도 해냈구나! 할수있어! 라는 자신감도 생기고

내 안의 거인이 이겨서 오늘 하루도 잘 지낼 수 있을 거란 긍정의 힘을 얻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되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작은 것 하나부터 시작과 변화를 꾸준히 실천하시면서

조금씩 변화 되어 가는 자신을 느끼시면 2019년 한해를 마무리 할 때

한해를 돌아보면 진정 내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꼭 냉수마찰을 하시라는 얘기는 아니지만(하시면 할만합니다....)

올해는 모든 분들이 꼭 내면의 거인을 일깨워 거인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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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아주 간만에 맘 잘맞는 아들의 절친 내외
(거의 한달에 두어번은 모여서 저녁도 먹고
서로의 얘기도 하면서 만난다)
를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만나질 못해서
연말도 다가오겠다. 하루 저녁시간을 맞춰서
저녁을 함께 했다.
계획을 잡고 지킬려고 노력하던 부분중에 하나가
음주인데...
사실 음주를 엄청 좋아했었지만 지금은 일주일에 1회로 줄였고
그마저도 그렇게 잘 먹진 않게 된다.
음주를 하게 되면 그 다음날 계획이 다 틀어져버리게 되서
 머 지금도 이 계획은 잘 지키고 있는 편이고, 
(집안 행사나 부득이하게 술을 일주일에 2회 먹게 된다면 2주동안 술을 안먹는다던가의 형식으로)
이 날도 잘 지키고 있었으니 나에게 상을 주자는 의미도 있었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도 기분 좋고 일주일에 한번 술 마시는 계획도 잘 지키고 있다보니
이 날에 과음을 하게 되었다.
그 다음날의 계획들은? 머 뻔하지... 지킨게 하나도 없었다.
잘 지켜온 계획이 있으니 내몸을 과신했고, 적절히 조절하지 못해 오버페이스를 달렸고
결과는 정해져 있었는 걸지도 모르겠다.
청울림님의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에서 보면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내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러면
무엇보다 먼저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정확하게 어느부분인지 기억은 나질 않지만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을 좀 먹는다라는 늬앙스에 내용도 있었는데
정말 그러하다.
몇달간 계획을 잡고 지켜오던 습관들이 잘못된 과신과 컨트롤 미스로 인해서 
잘 쌓아올린 습관들을 무너트릴뻔 했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두려워서 저녁에는 겨우 몸을 일으켜 그나마 한 두개의 계획을 실천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지만
느낀바가 많은 하루였다.
좋은 습관을 잘 가꾸어라. 나쁜 습관은 언제든지 우리의 좋은 습관을 지켜보고 있다가 
토네이도 처럼 한번에 좋은 습관을 엉망으로 만들지 모른다.
앞으로 음주에 관한 지켜야할 사항들을 더 만들어서 좋은 습관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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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대도 안했는데

김광석님의 이벤트에 당첨됐습니다.

사실 강의에서는 시간 관계상 12가지의 이슈만

소개시켜주셨는데

책에는 무려! 19가지의 이슈를 짚어주셨다고 하네요

책 받고 나서 기쁜 마음에 인증샷을 바로 찍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읽고 리뷰를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나름의 맛이 있고 책은 또 다른 느낌이 있지만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그래도 더 많은 이슈를 짚어준 책이 

조금 더 관심이 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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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틀렸을 지도 모른다.



2. 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3.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4. 말하지 말고, 들어라. 답하지 말고 물어라.



5. 존경은 권리가 아니라 성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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