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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도서 내용을 필사 하면서 추가적으로 의견을 첨부하는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 책을 다 봤으니 머리속에 집어넣기 위해서!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우량한 기업도 맞고 성장성이 있는 기업도 맞는데, 왜 주가가 안 움직이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투자지표'를 참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투자지표는 관심종목 또는 투자하려거나 보유중인 종목의 주가 수준을 측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벨류에이션, 즉 회사가치 대비한 주가수준을 검토함으로써 아무리 우량하더라도
팔아야 할 때인지 사야 할 때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

▶ 투자지표의 기본 베이스, EPS + BPS
EPS(Earning Per Share) : 주당순이익
주당순이익은 회사의 순이익(1년치) 또는 특정 년도의 추정 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한 값이다.

주당순이익(EPS) = 순이익 ÷ 주식수

어떤 회사의 한 해 수익이 한 주당 얼마의 가치를 가지느냐에 대한 수치이다.

BPS(Book-value Per Share) : 주당순자산
주당순자산도 EPS와 마찬가지로 회사의 자본(순자산, 자기자본)을 분자에 넣고 주식 수로 나누면 계산이 된다.

 주당순자산(BPS) = 자기자본(자본, 순자산) ÷ 주식수

이 또한 어떤 회사의 자산이 한 주당 얼마의 가치를 가지냐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종목이 있는데요 그 정보를 한번 보겠습니다
(종목을 말해드려도 관계는 없지만 혹시 모르니 숨기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HTS에서 조회한 정보입니다.

(잘 안보이네요 스샷이 ㅠㅠ EPS : 1050 BPS : 13,141 (2017년 기준) 입니다 )

아직 신생기업이라 지표가 얼마 없네요...

직접 한번 계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기준으로 해보겠습니다.

현재 이 주식의 유통주식수는 28,051,490 (2017년기준 : 28,037,240 )주 입니다. 이정보만 가지고도 찾을 수 있나요? 잘 모르겠네요...


내용이 적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계산을 한번 해보자면 당기 순이익이 238억정도 났군요.
계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3,846,968,479 ÷ 28,037,240 = 850원
어 이상하네요? 재무제표에 적혀 있는 금액이랑 차이가 납니다. 2017년도 기준이다 보니 현재 주식수가 늘어났을수도 있고
주당이익이 어떻게 저렇게 산정되어 나오는지 궁금해집니다. 
오히려 근사치에 가까운 것은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입니다.
계산을 하면
30,264,211,701 ÷ 28,037,240 = 1079원    대체 저 재무제표에 나오는 기본 주당이익은 어떤식으로 계산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느낌상은 어찌돼었던 법인세 내기전 이익으로 주당순이익을 책정하는 거 같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그런지 조사를 해봐야겠네요.... 저희 입장에서는 법인세를 내고 난 주당이익이 논리적으로는 맞을 것 같은데요...
확실히 이런부분은 공부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BPS도 계산이 안맞을 수 있을거 같네요...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본 총계는 368,443,484,833원이며 계산을 해보면
368,443,484,833 ÷ 28,037,240 = 13,141원
어? 이것은 내용이 일치합니다... 주당순이익은 HTS에 보여지는 정보랑 차이가 있네요... 이부분은 다른 기업들도 한번 조사해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만한 삼성전자를 계산해봤는데 틀립니다.... 
삼성전자는 법인세를 차감한 후에 당기순이익으로 주당이익이 근사치에 가깝네요...
이런부분도 기업을 살펴보는데 좋은 공부가 될 수 있겠네요....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단순하지만 결정적 포인트 : PER + PBR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 주가 ÷ 주당순이익
PBR(Price Book-value Ration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 ÷ 주당순자산

그러면 PER와 PBR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가장 원론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산업평균 또는 시장평균 값과 비교하는 방법이다. 
시장평균 값은 한국거래소 사이트(www.krx.co.kr)에 들어가면 된다.

그럼 한번 들어가볼까요?



이런식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PER의 경우 PER의 역수와 시중금리와 비교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PER가 10배라면, PER역수는 1 / 10 = 10%가 될 것이다. PER의 역수를 '투자수익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략 연간 10%의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 코스피 10.08이니 PER역수는 1 / 10.08 = 9.9%쯤 될 것 같습니다. 업종별로는 자세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시중금리에 대략 2~3% 정도의 가산금리를 붙여서 비교하기도 한다. 이는 주식시장의 리스크 부분을 감안한 것이다.
(지금 시중금리가 기준금리가 1.75% 이니까 5프로 안팍이면 아직까지는 주식시장이 수익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리스크를 잘 관리하여야겠습니다만)

PBR의 경우는 ROE를 위험가중 시장금리로 나누어서 적정 PBR를 추정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의 경우 ROE가 대략 20%이므로, 이를 시중금리에 리스크를 가중한 위험가중 시장금리 1.75% + 3%로 나누어주면
대략 4.21배 정도의 PBR 수치가 나온다. 이렇게 구해지는 적정 PBR는 주가가 오버슈팅 되었을때의 값으로 추정한다.
( 지금 코스피의 PBR은 0.91 이므로 오버슈팅 되었다고 판단할 수 없고 지금은 좀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계산 절차가 복잡해 적정 주가수준을 계산하기 어려울 수 있다.
( 뒤에 주식가격을 좀 더 쉽게 설명하는 파트가 있어서 조만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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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도서필사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좀 더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이 짧은 것은 도서를 필사한 부분이기 때문에 오해하지 마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의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회사의 상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바로 '재무비율'이다.
'안정성'은 어떤 회사가 재무적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느냐는 지표이고,
'성장성'은 회사의 매출이나 이익성장성이 어떤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수익성'은 매출액이나 자본 대비 이익률을 판단하여 회사가 제대로 장사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이다.
▶ 부채비율 : 안정성 재무비율의 가장 중요한 지표
부채비율만 확인하여도 회사가 재무적인 리스크로 낭패를 보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부채비율(단위 %)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삼성전자(제일 만만함)의 최근 부채비율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최근 2017년도(2018년도는 아직 발표가 안됐죠) 재무제표에서 떼왔습니다. (단위는 백만원)

부채가 87조이군요.
자본총계를 보도록 하시죠. 214조 정도 나옵니다. 계산을 한번 해보면
삼성전자 2017년 부채 비율= ( 87,260,662 ÷ 214,491,428 ) × 100 = 40.68% 정도 나옵니다.
책에서는 부채비율 100% 이내의 종목에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 유동비율 : 부채비율의 1급 보좌역
부채비율은 낮더라도 자산의 대부분이 비유동자산에 집중되어 있을 때는 문제가 발생한다.
즉,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경우, 부채비율이 낮더라도 부도의 가능성은 잠재되게 된다.
자산의 많은 부분이 유동성이 떨어지는 토지, 부동산 등에 집중되어 있으면 
앞으로 닥치게 될 1년 미만의 채무를 상황하기 어려운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유동비율(단위 %)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다시 삼성전자를 한번 보도록 하죠
녹색표시를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2017년 유동비율 = ( 146,982,464 ÷ 67,175,114 ) × 100 = 218.80%가 나옵니다.
보통 200% 이상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인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총 1등주 답네요.

▶ 유보율 : 큰손들이 사랑한 공식, 회사에 돈이 얼마나 쌓였나?
유보율이란 기업이 성장하면서 자본금 대비하여 회사가 사업으로 쌓은 이익잉여금, 그리고 유상증자 등을 함으로써 쌓인
자본 잉여금의 합계 금액이 어느 정도 비율이냐는 것이다.
유보율(단위 %) = (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 ÷ 납입자본금 × 100
(요부분은 나중에 추가적으로 수정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재무제표를 아무리 뒤져봐도 납입자본금에 대한 표시가 없어서
납입 자본금의 수치를 찾는 방법을 따로 포스팅 해서 링크를 걸던지 하겠습니다 ㅠㅠ)
이 유보율이 높다고 하는 것은 회사가 본업인 사업을 잘 영위해서 지금까지 회사의 이익을 꾸준히 누적되었다는 의미이다.
  • 유보율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이유
  1. 유보된 자산이 많기에 과감한 투자가 가능하다.
  2. 예상치 못한 유상증자 가능성이 낮다.
  3. 자사주 매입에 따른 주주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높다.

▶ 매출액성장률 : 주가에 병 주고 약 주는 중요 요소
성장성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출액 성장률'이다. 다른 말로는 '외형 성장률'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매출액성장률(단위 %) = (당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100
다시 삼성전자 손익계산서를 보도록 하시죠

삼성전자 2017년 매출액성장률 = ( 239,575,376 - 201,866,745 ) ÷ 201,866,745 × 100 = 18.6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기업이 이정도 성장이면 대단한거 같습니다. 올해는 어떨지 추후에 한번 계산해봐야겠네욤.

▶ ROE(자기자본순이익률) : 가치투자자의 황금률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자기자본 대비하여 매년 꾸준한 순이익이 발생한다면 그 회사의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비교 대상은 은행이나 국채 같은 안전자산의 금리이다. 즉, 회사를 정리해서 자기자본만큼 현금을 만들었을 때 발생되는 이자율
대비해서 수익성이 얼마나 좋은가를 평가하는 것이다.
ROE는 분모 값인 자본에 대비한 이익률이기 때문에 부채를 많이 사용해서 이익을 높인다면 ROE는 급격하게 증가한다.
그러므로 보통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평균 ROE는 10%수준이다. 부채비율이 높으면서 ROE가 높다면 약간의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할 것이다.
ROE를 볼 때는 꼭 부채비율도 같이 봐야 한다는 것이다.
(ROE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오기에 내용이 길어져서 일단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 5가지 재무비율을 통합 비교하라
  • 부채비율은 100% 미만일 것.
  • 유동비율은 200% 이상일 것.
  • 유보율은 500% 이상일 것.
  • 매출액성장률은 5% 이상일 것.
  • ROE는 5% 이상일 것.
이런 식으로 약간은 깐깐하게 각각의 기준을 잡는다면, 이런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매우 탄탄한 종목을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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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최진기님의 투자교실 - 차트 분석 편'

마지막 강의로

수강생들의 질의응답에 대한 시간으로

최진기쌤의 조언에 대한 강의입니다.

들을 때는 항상 아~ 이러면서

무릎을 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잊어버리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항상 복습과 꾸준한 자기개발을 위해서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길었던 최진기쌤의 차트 강의 요약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퀀트 프로그램의 미래는?
  • 상품보다는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가 중요하다.
  •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퀀트 프로그램은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내년/내후년 경기에 주목하라

미국 금리 인상의 향방은?
  • 내년 상반기까지 3.3% 상승 예측
  • 내년 하반기부터는 올리기 쉽지 않다.

미국의 놀라운 경제성장은 '경기부양'의 효과

미국의 경기부양 방법
  • 감세 정책
  • 확장 재정(적자 재정)

월봉, 주봉, 일봉 중 어떤것을 보아야 할까요?
  • 당연히 큰거부터 봐야 된다.
  • 월봉 > 주봉 > 일봉 순으로 보아라.

월봉부터 보아야 하는 이유
  • 단위가 작을수록 안의 '사연'이 다양하기 때문에 ( 거시적인 판단을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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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 강의 요약도 막바지에 왔네요...

이번 강의는 차트 분석 강의를 정리하면서

투자를 할때 조심해야 될 부분은 무엇인지

왜 우리들의 개미들은 수익률이 저조한지

우리는 기본을 지키고 있는지?

그런부분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우리들도 기본을 지키면서 투자를 하게 된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최진기님이 조언을 해주시는 강의입니다.

앞으로 이제 이 "차트 분석"에 강의는 다음 번 요약으로 끝이군요.

모두들 기본과 자신만의 계획을 잘 지켜내면서

소중한 자산을 지키실 수 있는 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식은 가치를 가격이 이길 수 없다.

주식은 '종합 학문'이다!!!

모든 것은 기본이다.

원리를 알아야 된다. 그게 왜 그렇게 구성이 되었는지를 알아야 된다.

원리를 모르면 '차트 불신론자'나 '차트 맹신론자'가 될 수 도 있다.

균형을 잡아야 한다.

기본 중의 기본 - 차트와 재무제표만 제대로 읽어도 손해를 줄일 수 있다.

그 주식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공포심리가 발생한다.

그 주식에 대한 확신이 있을려면 기본적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 얼마이하로는 안팔어! 라는 기준이 있다)

기본적 분석이 없는 차트 분석은 감정에 휘둘릴 뿐이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으면 안되는 이유 :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본질은 겸손해지자이다! )

투자자를 위한 조언
  • 패배할 가능성을 항상 염두하라.(항상 겸손하라)
  • 주식회사제도의 목적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서"이다
  • 투자의 기본은 자산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안사도 된다.)
  • 박학다식 하라!(왜 성공한 주식투자자는 다독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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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차트를 볼때의 큰 방향에서 보는 법을 배우고

여러가지 사례들을 사후해석 해보면서

우리가 차트를 보면서 최소한 지켜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실전사례를 모아서

지난 강의들의 내용을 되짚어 보는 강의입니다.


차트를 볼 때 큰틀에서는 큰양봉+돌파갭 또는 큰음봉+돌파갭을 일단 찾아보자

2018 다우지수의 사후해석
  • (1) 2월 폭락 이후 반등 당시에는 팔아야 했다.
  • (2) 양봉 + 돌파갭과 전고점이 상승할 때 구매했어야 한다.

2018년 상해 종합지수의 사후해석
  • 무역 전쟁 이후 추가 하락시에는 가치 하락으로 매도했어야 한다.

2017년 종합주가지수 상반기
  • 저항선이 지지선이 되고 양봉 + 돌파갭이 나는 순간 매매했어야 한다.
2017년 종합주가지수 하반기
  • 하락 이후 새로 지지선이 생길 때 매수해야 한다.

2018 종합주가지수
  • 박스권 붕괴 당시 팔았어야 했다.

차트로 보는 세계 유망 주식(2018.9월 기준)

차트로 보는 GOOGLE
  • 상향 박스권을 그리고 있는, 나무랄 데 없는 주식

차트로 보는 FACEBOOK
  • 저항선 대의 매물 > 지지선 대의 매물 → 올라가기 쉽지 않다

차트로 보는 APPLE
  • 오랜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 지금 당장 팔기는 어렵다.

차트로 보는 아마존
  • 상승세이지만,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다.

차트로 보는 테슬라
  • 아직 박스권에서 횡보 중이나, 단기적으로 봤을 땐 가격 저항이 크다

2018년 종이 목재
  • 중국발 환경규제 이슈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

2018년 운수 창고
  • 박스권이 깨진 이후 매물이 쌓여 오르기 쉽지 않음

2018년 운수 장비
  • 하향 박스권 깨진 이후 횡보 중

2018년 비금속광물
  • 저항선 이후 하락세 겪다 남북 관계 개선으로 시멘트주 위주 상승

2018년 건설업
  • 비금속과 마찬가지로 남북 관계 새선의 수혜 효과 얻음

2018년 화학
  • 박스권 돌파 이후 가격 상승 중

2018년 보험
  • 실적 하회와 보험료 인하 이슈로 인해 주가 하락

2018년 의약품
  • 주식의 가치가 변하면서 2단계 업그레이드 유지중

2018년 은행
  • 예대마진율 증가, 가계대출 증가, 점포 증가로 가치 변화

2018년 음식료업
  • 사드 이슈로 인해 대중관계 악하로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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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차트의 추세가 왜 있는건지

우리가 알고 있는 차트의 방식이 어떤 것이 위험한 것인지

저항과 지지과 왜 생겨나는지

수렴과 돌파과 생겨나는 이유가 무엇인지등을 

알아보는 강의입니다.

최진기쌤의 가장 와 닿는 말은

"알고 있는 내용을 왜 그렇게 되는 이유를 아는 순간 힘이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 

그것을 알아야만

아는 것이 힘이 된다는 말이

'아는 것이 힘이다!'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차트의 추세에는 사람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추세가 생겼다.

경기가 경제 성장에 수렴하듯, 주식의 가격은 가치에 수렴한다!!!

이격도 가지고 주식하면 매우 위험하다.
  • 이격도의 논리는 가치가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발생하지만
  • 기업의 가치가 변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낙폭과대
  • 주식 가격이 갑자기 폭락한 주식
  •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나, 가치가 하락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추세선 매매가 위험할 수 있다 (가치를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주식의 추세
  • 수렴
    • 수렴의 원리 : 매매 가격의 상승에 따라, 물량이 적어지고, 특정 가격대가 넘어가면 호가가 가격이 되는 현상
  • 돌파
    • 돌파의 원리 : 수요-공급 곡선의 변화로 인해 주식의 '가치'가 바뀌었다.
  • 저항과 지지
    • 지지선이 저항선이 되는 이유
      • 손해보고 싶지 않은 심리로 인한 저항선 형성
    • 저항선이 지지선이 되는 이유
      • 한 몫을 챙기고 싶은 심리로 인한 지지선 형성

알고 있는 내용을 왜 그렇게 되는 이유를 아는 순간 힘이 된다.

횡보 기간이 길수록, 돌파 시 가격이 높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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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차트에서 유명한 패턴들의 원리를 설명하고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는것인지

알아보는 강의입니다.

더불어 차트에서 거래량이 가지는 의미는 어떠한 것인지

차트와 거래량의 관계와 우리가 차트를 볼 때 주의해야 될 점에

대해서 설명하는 강의 입니다.

헤드 앤 숄더(HEAD AND SHOULDER)
  •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의 세 개의 산봉우리 모양을 가진 패턴으로 이 패턴이 나타나는 경우 흔히 추세 반전의 신호로 해석된다.

헤드 앤 숄더의 본질
  • 왼쪽 어깨보다 오른쪽 어깨의 거래량이 적어야 한다.

헤드 앤 숄더는 주가를 보는게 아니라 거래량을 봐야 한다.

컵 앤 핸들 (CUP WITH HANDLE)패턴
  • 큰 크기의 U 자 모양과 우측의 작은 U자 모양으로 형성되는 패턴 흔히 상승세 패턴으로 해석된다.

컵 앤 핸들 패턴의 본질
  • 컵의 하단보다 핸들의 거래량이 적어야 가격이 상승한다.

거래량 없는 컵 앤 핸들 패턴은 의미가 없다!

도지 (DOJI)
  • 시가와 종가가 거의 같거나 일치한 형태의 캔들

도지발생 = 매수 및 매도 세력의 격돌 상태
해당 종목에 대한 관심이 쏠린 상태

도지가 터졌을땐 그 다음날을 봐야 된다.
그리고 거래량을 체크해야 된다.
도지 터진날 거래랑을 봐야 되고 도지 가격대의 거래량을 체크해야 된다.

거래량의 의미
  • 관심도가 높다.
  • 시장 내 다른 의견이 많다 혹은 적다(소문이 난다)

거래량 없는 상승은 위험하다

거래량이 없는 가격의 상승은 급락의 위험이 있다.

거래량이 상승한 종목은 일단 우선순위로 체크하라

거래량이 주가에 선행하는 이유
  • 거래량 증가 → 의견 다양화 → 주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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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주식에서 차트가 필요 없다는 논리들에 대해서

왜 필요없다고 주장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주장이 잘못되었다면 무엇을 고려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럼 왜 차트는 필요한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알아보는

강의입니다.

사실 차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아직 차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차트는 꼭 참고해야될 보조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맹신하는 것도 좋지 않겠지만 말이죠.

도박사의 오류

  • 서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 확률적인 사건들 가운데서 상관 관계를 찾아내려는 사고의 오류
  • 과거에 있었던 일이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라는 생각

기술적 분석이 왜 점성술이 아닌지에 대해서 논의해보자!

패턴은 '우연한 것'이 아닐까?

로또는 인간이 배제되어 있다

주식은 인간의 과거가 녹아들어가 있다.
미래를 예측 할려면 과거를 알아야 한다!

차트와 로또의 차이점
  • 차트에는 '인간'이 녹아들어 있다.

차트에는 수요와 공급에 대한 인간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주식차트에는 '인간의 마음'이 녹아들어 있다.

차트 안의 마음 찾기
  1. 본전심리

장대음봉 + 하락 돌파 갭에는 매수자의 본전심리가 녹아 있다.
매물대가 형성된다.

장대음봉 났을때 거래량이 많으면 본전을 찾을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매물대가 강하기 때문에 저항선이 생성된다.

장대음봉 + 하락 돌파 갭의 해석
  • 음봉에 산 사람들의 재매도로 인해 가격 상승이 어렵다.

주식의 가치가 변하면 차트는 아무 의미가 없다!

장대양봉 + 상향 돌파 갭에는 매도자의 본전심리가 녹아 있다.

장대양봉 났을때 거래량이 많으면 본전을 찾으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다시 그가격으로 왔을때 매수하려는 사람이 많아져서 지지선이 형성된다.

장대양봉 + 상승 돌파 갭의 해석
  • 양봉에 판 사람들의 재매수로 인해 가격 하락이 어렵다!

차트는 '추세'가 아닌 '사연'을 읽어야 한다.

장대양봉은 '주식을 사라'가 아닌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신호를 준다.

캔들차트의 구성의 원리(본질적인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2018 종합주가지수
  • 급락 전 형성된 매물대로 인해 당분간 가격 상승이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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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남자 입니다.

오늘은 오마이스쿨에서 보게된 최진기님의 투자교실 - 차트 분석편(1강)에 대한

강의요약 및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 해봤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이미 재테크가 필수가 되어 버렸죠.

보통 재테크는 주식+부동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요.

저희가 주식+부동산을 할 때 너무 삘(?)에 의해서만

접근하고 있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도 정말 고민끝에(두달 넘게 ㅠㅠ 오마이스쿨 강의가 좀 쎄요...)

듣게 되었습니다.

1강의 주된 내용은

"주식을 할때 차트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의 주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왜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으면 왜 필요하지 않는지?

최진기님의 강의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원리를

다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주어서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이 강의를 듣고자 고민하고 계신분이 계신다면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주식이라는 것이 단순한 숫자와 계량화에 의해서만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

주식은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것을 얘기하고자 한다.

차트가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는가?

필요하면 왜 필요하고 필요하지 않으면 왜 필요하지 않는가?

차트 매매에 대한 흔한 오해
  • 차트 매매는 단타 매매 수법이다?
    • 차트는 단타매매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 개미들의 투자 방식
      • 차트를 통한 소액주 단타 매매
  • 차트 매매는 복잡하다?
  • 기관 투자자는 기본적 분석만 한다?
    • 인공지능 프로그램도 차트 분석을 한다

단타 매매의 위험성
  • 회전율이 높으면 오히려 수익은 줄어든다.(수수료와 세금에 박살난다)

차트의 대전제
  • 과거의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 그것이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것은 '거래량'으로 판별한다

부동산과 주식같은 것은 당연히 가치 분석을 하여야만 한다.

차트 분석이란 '추세'가 아닌 '수요'를 보는 것이다

물건을 살 때 '가치'와 '가격'을 보듯 주식도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필요하다!

차트는 가격이다

기술적 분석의 기본
  • '언제', '어디서'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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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재무제표의 마지막 강의로

항공주에 관한 경쟁사들의 재무제표를 비교하고

우리가 일반적인 인식과 재무제표와의 상관관계를

설명해주는 강의입니다.

재무제표를 보는 것은 주식 투자에 있어서 보조지표입니다.

그 어떤 자료도 메인지표가 있는 것은 없습니다.

각 보조지표를 얼마나 많이 활용하여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일반 개인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욜로(YOU ONLY LIVE ONCE)
  •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

주식 시장의 트렌드
  • '제약', '게임', '항공' 업종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아시아나 항공의 진정한 라이벌 : 제주항공!

시가총액
  • 전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액으로 주식시장에서의 기업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

항공업의 특징
  • 유류비, 유지비 등으로 인해 매출 원가가 높다
  • 항공업에서의 기타 수익은 환율 차이로 인한 것이다!
  • 비행기, 영업소, 라운지 등으로 인한 유형자산이 많다

아시아나 항공의 문제
  •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 투자'가 대한항공보다 월등히 많다
  • 1년 내 갚아야 하는 유동성 사채가 많다.
  • 유동 사채가 많은 이유 : 모그룹 부실 경영으로 인한 그룹 내 회사 주식 인수
  • '단기 차입금'과 '유동성 사채'가 증가하고 있다!
  • 2019년 이후 회계기준 변경시 부채가 증가할 수 있다!

주식투자의 기본
  • 해당 업종의 대장주를 선택하는 것!

주식 투자의 정석
  • 업종에 대한 분석 + 대장주 매수

최진기의 주식 투자 포인트
  • 현재 사회 상황과 맞는 업종을 선택하라!
  • 업종별 대장주를 가지고 분산투자하라

문제가 있는 회사 주식을 사려면 정말 확실한 내부 정보를 입수하라(그회사 임원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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